
안무가 모니카가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모니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다른 사람 같은데 고작 2년도 안된 시기라니 시간이 굉장히 빠른것 같지만 조금 느리기도 하네요. 이번 년도는 또 어떤 경험들을 하게될지 또 기대가 됩니다. 22년에도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모니카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몸짓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선명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모니카 "2년 전엔 전혀 다른 사람"…섹시한 몸짓+강렬한 타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762891.1.jpg)
![모니카 "2년 전엔 전혀 다른 사람"…섹시한 몸짓+강렬한 타투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762892.1.jpg)
모니카는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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