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설 인사를 전했다.

최지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지우 앞에 놓여져 있는 미니 눈사람 하나가 눈에 띈다. 이는 2022년 최지우가 출연한 드라마 '겨울연가'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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