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효주가 인간 주토피아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해벅 무대인사! 오늘 오시는 분들도 조심히 오셔효 햅—————————삐!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렸다. 한효주는 극중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을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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