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선 서예진./사진=텐아시아DB
2018 미스코리아 선 서예진./사진=텐아시아DB


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씨는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두 차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당시 서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08%로, 현장에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비디오머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비디오머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비디오머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비디오머그' 영상 캡처.
S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서예진의 승용차 에어백이 대부분 터졌고 범퍼도 박살났다. 큰 부상을 입지 않은 서씨는 경찰과 대화를 하는 중에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한 서예진은 2차 음주측정을 한 뒤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수서경찰서는 서씨를 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서예진은 1997년생으로 2018 미스 서울 진 자격으로 ‘2018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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