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이글루→알프스 눈썰매…스위스 여행으로 스트레스 타파 [TEN★]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관광을 즐겼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르마트 도착. 마테호른을 드디에 제 눈으로 봤어요. 나도 초콜렛으로 마테호른 인증샷도 찍어봄", "이글루도 처음 가보고. 기차 타고 갈 때 한없이 아름다운 광경도 보면서 말잇못. 여기서는 그냥 지나가다 야생동물들을 마주쳐요", "이건 썰매가 아니라 자동차..? 코스가 끝없이 길어서. 평생 잊지못할 눈썰매. 내일 탈 스키랑 보드 빌려놓고 숙소로"라고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청의 초대로 스위스를 방문한 모습. 이시영은 마테호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눈썰매를 타며 알프스를 만끽한다. 이시영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가득하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