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 최수영, 티파니와 돈독한 사이를 드러냈다.

이연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이 유튜브 찍어주고픈"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며 걸어들어오는 최수영이 보인다. 그 뒤로는 티파니영이 따라들어온다.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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