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특, 또 대상포진이 오고 있어..."쉬어야겠다"[TEN★] 입력 2022.01.29 05:24 수정 2022.01.29 05: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슈퍼주니어 이특이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이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포진이 다시 오고 있어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쉬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특의 팔에는 대상포진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특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 출연한다.사진=이특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특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애로부부' 측, '배드 파더' 정체에 입 열었다…"무고한 피해자 원치 않아" [전문] 박성광 "'애로부부'에 나온 불륜·폭력 개그맨과 관계없다" [TEN★] '금연 공지' 앞 이지혜, "실내 흡연 급지…대기실에서 피는 사람 누구냐"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