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문 기업 ‘더이누스’가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따뜻한 동행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러브이누스 캠페인 “100원의 기적”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더이누스와 유관 기관들은 지난 25일 화요일, 서울시 강남구 더이누스 본사에서 러브이누스 캠페인 취지에 맞게 투명한 기부금 사용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부 협약식에 참여한 유관기관 임직원들은 “더이누스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더이누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특히나 더 힘들어진 우리 주변 소외계층 아동, 노인, 장애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간단한 게임 한 번에 100원이 기부된다. 현재까지 60만 분 이상이 참여해 주셔서 약 6천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총 1억원 기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다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러브이누스’ 캠페인은 2021년 10월에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오아식스 사이트에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기부 대상에 따라 욕조 색깔을 고르고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100원이 기부된다. 더이누스 욕조를 움직여 세균을 피하고, 하트와 욕실 용품을 받아 포인트를 얻는 형식의 간단한 게임에 참여하면 우리 주변 소외계층에 쉽고 가볍게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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