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 시은과 NCT 도영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시은-도영 '현대판 선남선녀 '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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