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리엇 페이지 인스타그램
사진=엘리엇 페이지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020년 12월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트랜스젠더다. 내 이름은 엘리엇이고, 앞으로 나를 부를 때는 he(그) 또는 they(그들)로 해달라"라고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공식적인 이름을 엘렌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바꿨다. 지난해 3월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엇 페이지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성전환과 유방절제술을 받은 그는 훈남 자태를 자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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