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OST 'Christmas Tree' 유튜브 천만뷰 돌파


방탄소년단(BTS) 뷔의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천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4일 '모스트콘텐츠(MOSTCONTEN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Christmas Tree'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1월 22일 천만뷰를 기록했다.
'Christmas Tree'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로 음악 감독 '남혜승'이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작업했으며 "뷔의 노래가 드라마에서 중요한 코드로 쓰일 것"이라 밝혀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Christmas Tree'는 '그 해 우리는'의 주요 장면에 등장해 메인 테마로서 극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최대한 끌어올리며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Christmas Tree'는 드라마 첫 회에서 주인공 '최웅(최우식분)'의 작업실 LP 바이닐로 플레이 되며 처음 공개되었고 공개 직후 SNS에서 'KIMTAEHYUNG', '#그해_태형이와_우리는' 등을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방탄소년단 뷔 OST 'Christmas Tree' 유튜브 천만뷰 돌파
이어서 'Christmas Tree'는 빌보드 핫100 차트 79위에 오르며 한국 OST 사상 처음으로 메인 싱글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뷔는 빌보드 이머징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스포티파이 OST 부문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고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단 시간 2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Christmas Tree'는 일본에 발매되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차트 1위를 비롯하며 일본 차트를 석권했다.
'2시간 만에 '아이튠즈 톱송' 1위를 차지, 뷔는 한국에서 발매한 솔로 아티스트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 기록 보유자가 됐다.
뷔는 'Christmas Tree'로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며 범접할 수 없는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최강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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