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운 jeju"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부츠 문의 많아서 다 답장드리지 못해서 여기 남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며 패션 정보를 공유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야네는 제주도 여행 중인 모습. 오버핏 맨투맨에 플리츠치마, 아이보리 롱부츠, 베레모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인형 같은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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