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통신] 영탁 팬클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ing
가수 영탁 팬클럽이 새해를 맞아 선행을 펼쳤다.

20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영탁 눈부시게 아름다운 선한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트롯통신’은 영탁의 팬클럽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다룬다.

'영탁이딱이야'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영탁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2회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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