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카라 막내가 어느덧 29살...조카에게 생일 축하 받고[TEN★]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29살 생일을 전했다.

강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이모-조카 Feat. 형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조카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사진=강지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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