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미경이 박신혜의 결혼과 임신을 축하했다.

김미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상이가 시집도 가고 아기 엄마가 돼요~~ 잠깐의 점심 식사도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조심조심!을 오십 번은 외쳤던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예쁘고 멋진 한 쌍. 모든 축복과 행복이 함께하길 ♥️♥️♥️♥️♥️♥ 축하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경과 박신혜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해 모녀 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신혜는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최태준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해왔다. 지난해 11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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