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먹덧 근황 오늘은 내사랑 주악...만나당 만나당[TEN★]
배우 황정음이 둘째 태교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만나당. 만나당. 내 사랑 주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주악(찹쌀가루를 송편처럼 빚어 기름에 지친 떡)을 앞에 두고 설렌 마음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한 뒤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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