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장동민이 아빠가 된다.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17일 "장동민 아내는 현재 임신 초기"라고 밝혔다.

장동민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내와 만난 지 하루, 이틀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고,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하남에 위치한 신혼집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동민은 현재 MBC 예능 ‘구해줘 홈즈’, ‘피의 게임’ 등에 출연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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