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상상 속 판타지 美의 현신...여전한 '연기자 김태형'


방탄소년단(BTS) 뷔가 판타지보다 판타지 같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7FATES: CHAKHO'의 트위터와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오피셜 스토리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뷔는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도발적으로 빛나는 눈빛으로 바람을 가르며 멋있게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래를 연상시키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뷔의 얼굴이 줌인되자 GC로 그려낸 캐릭터보다 화려한 초현실적인 투디미(2D美)와 우아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며 영상이 주는 판타지의 감각을 한층 생생하게 만들었다.


뷔의 아련한 눈빛은 도발적인 컬러와 함께 신비로우면서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맹수 잡는 천적의 도발적인 눈빛과 같은 날것의 위험한 매력을 표현하는가 하면 서사를 담은 처연한 눈빛과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뒤흔들며 냉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뷔의 놀라운 연기력은 '연기자 김태형'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뷔는 폴짝폴짝 뛰며 장난을 치다가도 슛이 들어가자 순식간에 진지한 표정으로 바뀌며 완벽한 연기자로 변신,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 뷔, 상상 속 판타지 美의 현신...여전한 '연기자 김태형'
진지하게 연기를 마치고는 곧바로 어린 아이처럼 눈웃음 가득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며 팬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리듬을 타며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뷔는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상상 속 판타지의 모든 아름다움을 구현해 낸 듯 충격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어두운 그린 조명조차 뷔의 초현실적인 미모를 감출 수 없어 얼굴의 그림자 마저 그려넣은 듯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흡입했다.


지난 14일, 스토리 영상이 공개되기 직전 업로드된 사진에서도 뷔는 숨이 멎을 듯이 잘생긴 얼굴로 입술을 깨물고 위를 응시하는 개성 넘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화보로 화보장인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과 영상을 접한 팬들은 "뷔가 바로 미래 인류 아름다움의 희망이다", "초단위로 얼굴을 갈아끼우는구나", "CG며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은 김태형의 아름다움을 얼마나 잘 구현하는지만 지켜봐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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