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코로나19로 아들 온라인 수업...마음이 아프다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의 아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