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량언니' 윤현숙, 쇼핑가서 화보 촬영중...51세 맞어[TEN★]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at day for shopping.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아이 쇼핑만 하여 했는데 지갑이 열렸다 ㅜㅜ #참새와방앗간 #쇼핑 #윤현숙 #지갑열렸다 #동네한량언니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이 한 매장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사진=윤현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