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 1위에 등극했다.



아이돌 랭킹 사이트 최애돌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12일 까지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은?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뷔는 2만 3015표를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됐다.


뷔의 목소리는 “성대에 보석을 두르고 태어났다” 라는 극찬을 받을 만큼 독보적이다.



일본 매거진 'FRaU'는 뷔를 "보물 같은 바리톤 보이스와 다채로운 표현력"의 소유자로 표현하며 한국 아이돌 그룹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보적인 바리톤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의 보석 같은 목소리와 다양한 매력은 데뷔전부터 빛을 발했는데, 방시혁 의장은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Rolling Stone)’을 통해 뷔를 숨겨진 멤버로 결정한 이유로 뷔가 외모와 성격, 목소리등 모든 면에서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마지막으로 공개하면서 임팩트를 주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뷔 '모닝콜 듣고 싶은 남돌' 1위
방시혁 의장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듯, 데뷔 초에 방영된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서는 R&B의 대가 아이리스 스티븐슨이 뷔에게 "너의 목소리는 아주 훌륭하다. 매우 소울풀하며 너의 노래를 들으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느낀다. 계속 그렇게 노래하라"고 조언하며 호평한 바 있다.



또한 최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의 남혜승 감독은 “뷔의 보이스는 저음과 고음 뿐만 아니라 그사이 중음대까지도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표현 했다.



이러한 그의 깊고도 다채로운 매력의 목소리로 모닝콜을 듣는다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침이 될거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뷔가 깨워준 그 하루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행복할거야”. “뷔의 딥 보이스로 모닝콜이라니.. 그 목소리에 빠져 죽어도 여한이 없을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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