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와 남자친구 전선욱/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야옹이 작가와 남자친구 전선욱/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의 선물에 감동을 표했다.

야옹이 작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찌 잃어버려서 속상한 마음 오빠가 똑같은 걸로 채워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러려고 같이 온 건 아니었는데 너무 놀랐고 고맙고 미안하고"라며 "강력접착제로 이음새 붙여버려서 관짝까지 가져갈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찌를 잃어버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선물 받은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브랜드의 팔찌 제품은 최소 1000만원대로 가격이 높게 책정돼 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동명의 드라마가 방영됐다. 만화 속 주인공과 같은 남다른 미모로 이름을 알렸다. 이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활발한 방송 출연을 하기도 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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