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2월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전액을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은 세 번째 기부로 누적기부금은 총 170만 원이다.

이번에 기부된 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작년 한해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기부된 누적 상금 440만원을 달성한 가수 전유진은, 푸르메재단과의 인연을 통해 일시적인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으로 장애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지만 큰 희망의 선물했다.

푸르메재단 관계자는 “전유진 씨의 선행은 장애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장애어린이가 제때 꼭 필요한 재활치료를 받고 성장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수 전유진은 오는 2022년 1월 9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아주 특별한 우리들만의 시간’을 개최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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