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우혜림은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는 한편 임신 중 몸의 변화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혜림은 지난해 10월 남편인 신민철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사랑이. 우혜림은 "꽃꽂이 선생님께서 꽃을 보내주셨는데, 꽃말이 '사랑이 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수줍음'이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줍게 아기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다'라고 들려 너무 자연스럽게 태명을 '사랑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
신민철은 "일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 세포가 아기한테 향해 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우혜림은 임신 중에도 영화제 축사부터 교육방송 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광둥어 4개 국어가 능통한 우혜림은 문화 포럼 및 영화제, 방송과 행사 섭외 1순위라고.

우혜림은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 MC로 발탁됐다. 우혜림은 "교육 방송과 함께 태교를 해서 아기가 똑똑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일과 태교 둘 다 잡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우혜림은 임산부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5개월, 6개월 넘어갈 때 급격하게 3kg 이상 체중이 늘었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는 했지만 지금부터는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식단 조절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
또 우혜림은 "배에 털이 생긴다. 놀라서 찾아보니까 호르몬의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며 출산 후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임신을 하고 나서 태동 느낌이 가장 궁금했다는 우혜림은 "선예 언니한테 태동 느낌을 물어봤다. '간지럽고 보글보글한 느낌이 있으면 그게 태동이야'라고 이야기해줬다.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툭툭 치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종합] "배에 털 생겨 놀랐다"는 우혜림, 3월에 태어날 아기 성별은 아들
우혜림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 출연해 엄마와 딸로 지내는 강주은을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우혜림은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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