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본업' 먼저 잘하려 노력→2021년 '참 멋지다' 가장 듣고 싶어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인터뷰에서 '열정의 아이콘' 다운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지큐 코리아'(GQ KOREA)와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2022년 1월호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지큐 코리아 보그 코리아가 던진 질문에 방탄소년단 일곱 명의 멤버들이 답하는 모습과 그들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이 중 지큐 코리아는 멤버 정국에게 '당신이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국은 "개인적으로 많이 끌리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본인 일을 잘하는 사람인 것 같다" 고 말하며 "본인 일을 충실히 하고 그 외에 취미가 다양하게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고 저도 마찬가지다" 라며 본업을 비롯해 영상 제작, 그림, 운동, 악기 연주 등 다방면에서 특출난 재능을 지닌 명불허전 '황금 막내' 다운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서 정국은 "그런 사람들에게 끌리다 보니까 저도 제 할 일을 먼저 잘하려고 하는 것 같다" 라고 밝히며 본업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느끼게 했다.

또 정국은 '2022년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라는 보그 코리아의 질문에 "멋지다" 라고 답했다.

정국은 "'멋지다' 라는 말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라고 입을 열며 "멋진 것은 되게 다양하게 해석 할 수도 있다. 성격, 무대 위의 퍼포먼스, 목소리가 멋지다거나 많이 형용할 수 있는 단어라서 '참 멋지다' 라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2022년에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그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영상에서 정국은 착장한 모든 룩을 유니크하게 완벽 소화하면서 청량, 섹시, 큐트, 시크 등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더불어 정국은 특유의 간지와 스웨그가 더해진 독보적인 아우라와 숨이 멎을 듯한 치명적인 남신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고 프로패셔널한 모델력으로 화보 천재의 면모도 자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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