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28만 돌파...팬사랑도 국보급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28만 명을 넘어섰다.

6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 구독자 수는 128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트로트 가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 수다.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85개의 영상을 게재했으며, 총 조회 수는 11억 90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해당 채널은 지난해 23일 127만 구독자 수를 돌파한 후 13일 만에 1만 구독자를 추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브랜드 평판에서 스타 부문 1위,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해 26일 KBS 송년특집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We're HERO 임영웅' 시청률 16.1%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단독쇼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폭발시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 했다. 그는 본격적인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