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구찌 가방과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돌 1위...올해도 차지
방탄소년단 지민, 구찌 가방과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돌 1위...올해도 차지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구찌 가방과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돌’ 1위에 선정되며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민은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구찌 가방과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돌은?' 주제로 진행한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전체 28,036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지민은 18,337 표를 받아 65.41%의 과반수가 훌쩍 넘는 지지율로 선택됐다.

선택 키워드로는 ‘매혹적’이 72%로 가장 높았으며, ‘말끔하다’ 12%, ‘뛰어나다’ 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화려하고 레트로한 이미지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구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로 이미 선정된 바 있는 지민은 이번 설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현재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앰버서더로서 입었다하면 품절행렬을 이끌며 'LV프론트맨'으로 불린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이 루이 비통 엠버서더가 된 계기가 지민이 입었던 루이 비통 티셔츠가 완판된 것이 결정적 이유였다고 패션지를 통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셀린느’, ‘생로랑’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적 패션계의 거물들도 지민을 뮤즈로 큰 애정을 갖고 수년간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됐다.

‘인간 명품’ 지민의 세련된 패션 센스와 스타일링 소화력은 패셔니스타로 MZ 세대의 선망이 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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