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달콤한 새해 첫날" 민트 치약 같은 상큼 미소 [TEN★]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새해 첫날을 즐겁게 보냈다.

함연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새해 첫날! 2022 왠지 느낌이 조으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연지는 카페를 찾아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해한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 김재우 씨와 2017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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