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 다들 뭐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랑 테니스. 아이가 너무 신났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테니스에 열중하고 있다. 반려견도 함께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가 신났어요"…김사랑, 넘사벽 각선미 '테니스 여신' [TEN★]
특히 테니스복을 입은 김사랑은 40대 나이에도 변함업이 독보적인 미모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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