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 전혜빈, 장희진의 연말 파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기은세, 전혜빈, 장희진의 연말 파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기은세가 동갑내기 친구 전혜빈, 장희진과 30대를 떠나보냈다.

기은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을 떠나보내기 싫은 동갑 친구들과 특별하게 보낸 2021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배우 전혜빈, 장희진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연말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를 끝으로 30대에서 벗어난 세 친구의 훈훈한 우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흔살이 된 기은세는 "나이는 그냥 숫자일 뿐"이라며 "작년에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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