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호랑이 인형 들고 새해 인사…강추위 녹였다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여심을 사로잡는 신년 인사로 새해 첫 날 부터 훈훈함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Happy New Year, Welcome #2022!'라는 문구와 멤버들의 새해 기념 화보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화보에서 지민은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귀여운 호랑이 인형을 어깨 위로 올리고 선 포즈로 바라만 봐도 복이 들어올 듯한 기분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이트 니트와 블랙 수트를 착용해 댄디한 세련미를 뽐낸 지민은 작은 얼굴에 신비로운 이목구비와 흰 피부로 애니메이션 속 에릭 왕자를 방불케 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지민이도 해피뉴이어!' '지민 왕자님 새해 인사로 행복한 2022년 시작합니다' '올해도 멋진 지민 오빠랑 팬들이랑 꽃길만 걷자' '새해에는 꼭 만날 수 있길 바라요'라며 덕담을 전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음악 시상식 '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2년 연속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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