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3년간 가장 많이 사랑 받은 K팝 아이돌1위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3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유튜브 미디어 '월드 톱10(World Top 10)은 지난 3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지민을 선정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앞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지민의 글로벌 인기 원천인 K팝 종주국 한국에서 무려 3년간이나 톱 인기를 누리는 것은 수많은 아이돌이 데뷔하고 또 사라지는 위태로운 아이돌계에서 매우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지민이 K팝의 대표 얼굴이자 프론트맨의 위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는 지민이 노래와 무대는 물론 꾸준한 기부 선행과 위로와 공감의 힐링 아이콘으로서 팬데믹 시대에 전하는 긍정적 영향력, 데뷔 10년차를 바라보는 현재까지 변함없는 초심 그대로의 열정, '팬 바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팬 사랑 등의 복합적 요소가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에 지민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5개월 연속 1위, 총 37개월 1위라는 대업적을 이뤄냈으며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은 K팝 본토이자 지민의 자국인 한국에서 이룬 성과에 'PROUD JIMIN'이라며 많은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최근 여행 중 제주 누웨마루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남다른 '월드클래스 파워'를 발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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