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미남으로 여는 임인년


방탄소년단 뷔가 2022년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는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 싶은 남돌은?'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뷔는 총 참여자 4만4320명 중 2만2600표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임인년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뷔는 강렬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팬들이 뷔를 표현할 땐 통상 '호랑이' 이모지를 사용하곤 해 호랑이 해를 맞는 의미가 남다르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2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팬들은 늘 긍정적이고 활기찬 뷔와 함께 해돋이를 보며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는 싶다는 마음도 담겼다.

뷔는 대표하는 캐릭터조차 하트 모양인 '타타'일 정도로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스윗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매번 화제가 됐던 뷔는 아버지가 해준 말인 "그므시라꼬"를 자주 이야기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와 성격으로 위로와 사랑을 전해왔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해주는 아이콘으로 불리는 뷔는 길을 가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갤러리에서 무명의 화가에게 "당신의 날들이 밝게 빛나기를"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 무명의 화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줬고,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급하게 헌혈자를 구하는 팬을 도와 무사히 수혈을 받을 수 있게 돕기도 했다.

최근에는 팬들이 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내 조형물을 방문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해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뷔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팬들은, 뷔와 함께라면 2022년 새해가 더 힘찬 한 해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뷔는 지난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를 발표하고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빌보드 핫 트렌딩송즈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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