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12월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선한트롯가수에 오른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트롯 측에서 상금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달 진행된 선한트롯 가왕전에서 ‘선한트롯가수’로 선정되어 상금 200만 원을 획득했고, 선한트롯을 통해 해당 금액 전액을 국내결식아동을 위해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한트롯 가왕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트로트 가수 임영웅 님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의 국내결식아동을 위한 국내기부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선한트롯’은 트로트 가수들의 ‘선한 영향력 실천’을 목표로 매월 가왕전을 진행하며, 팬들의 투표와 참여를 통해 그달의 가왕을 선출한다. 가수 임영웅은 3,571,956표로 12월 가왕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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