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필리핀 팬베이스, 슈퍼급 태풍 '라이' 피해 2차 현물 기부...'따뜻·훈훈'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필리핀 팬베이스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물품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30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필리핀 팬 베이스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Golden Alliance PH)은 슈퍼급 태풍 '라이'(필리핀명 오데트, ODETTE)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2차 현물 기부를 진행했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라이'의 피해를 입은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시팔레이에 쌀, 물, 국수, 커피, 통조림 및 양초 등이 담긴 기부 물품 100팩을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으로 배포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앞서 21일에도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라이' 피해를 돕기 위해 현지 적십자에 현물 기부를 진행했다고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필리핀 팬베이스, 슈퍼급 태풍 '라이' 피해 2차 현물 기부...'따뜻·훈훈'
당시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통조림, 면류, 비누, 치약, 생리대, 생수 등으로 구성된 기부 물품을 정국의 이름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골든 얼라이언스 필리핀'은 이전부터 태풍 '고니'와 '밤꼬'로 인한 피해, 현지 화산 폭발 피해 등을 돕기 위해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름으로 다양한 선행에 동참해왔다.

한편, 정국 팬덤은 꾸준한 기부와 자선 활동에 발 벗고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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