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빈틈없는 화려한 타투...'가장 좋아하는 소녀들'[TEN★]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근황을 전했다.

비버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girls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저스틴 비버과 그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 그리고 처제들인 앨리(14), 재즈민(13)이 다정한 분위기 속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