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배우 김현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 확정
인자한 성품의 '이필옥' 役
'송중기-이성민'과 호흡 예고
사진제공=판타지오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김현이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현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 관리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대세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을 예고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은 극 중 재벌가 순양 그룹 총수 진양철(이성민 분)의 아내이자 진도준(송중기 분)의 할머니 '이필옥' 역을 맡았다. 김현은 냉철한 진양철과는 반대로 인자하고 다정한 성품의 캐릭터 이필옥을 탄탄한 연기와 경험치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극단으로 데뷔 후 30여 년간 연극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김현은 영화 '작은빛', '생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는 슈퍼 주인 '선영' 역으로 디테일하고 내공 있는 연기를 펼쳐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기도. 장르 불문 다채로운 소화력은 물론 임팩트 있는 한 방까지 갖춘 배우 김현이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2022년 방송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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