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방송 화면.
사진=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방송 화면.


방송인 이혜성이 연인인 전현무와 생일파티 한 것이 밝혀지며,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맘마미안'에서 이혜성은 김정묵 셰프가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며 축하했다. 이에 강호동이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이혜성은 "생일 파티를 거기서 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누구랑 생일 파티했느냐"라고 재차 물었고, 이혜성은 당황하며 "부모님과 갔다. 아빠와 둘이 갔다"며 웃었다. 강호동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느냐"고 간접적으로 전현무를 언급했고, 이수근도 "나이 차이는 아버지"라고 거들었다. 방송에서도 자막으로 ‘Photo by_전 아버지’ 라고 해 전현무임을 드러냈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앞서 전현무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참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죠? 오늘은 그냥 ‘나 혼자 산다’ 보며 다같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고, 일각에서 ‘전현무, 이혜성과 애정전선 이상 생겼나’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혜성의 생일은 지난 11월 26일로, 최근까지도 잘 만나고 있음이 확인되며 전현무의 말은 단순히 코로나 시국을 염두해 두고 한 말임이 밝혀졌다.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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