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도 울고갈 판"…조현, 새침데기 표정에 팬들 '와르르' [TEN★]

조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조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니커즈 모델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1일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은 한쪽 어깨선이 드러나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카레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현의 압도적인 볼륨감과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올리비아핫세도 울고갈 미모" "새침데기 공주님 같다" "섹시 여신" "광고 다 뿌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은 내년 2월 공개되는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