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타투 노출' 데이트룩…♥10살 연하 남자친구 에스코트 받으며 "행복했던 하루" [TEN★]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무 행복했던 하루. 2022년에도 모두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사랑받는 한해가 되세요 #2022 #wishyou #love #wealth #health #happiness"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함께 연말 파티에 참석한 모습. 원피스에 패턴이 들어간 코트를 걸쳤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 중앙에 새긴 타투도 보인다. 테이블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가득 올라와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는 한예슬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