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 / 사진제공=마다엔터테인먼트
손보승 / 사진제공=마다엔터테인먼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혼전 임신 결혼을 알렸다.

28일 손보승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손보승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점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손보승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1999년 생으로 만 22세다.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펜트하우스' '알고있지만' 등에서 존재감 있는 조연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조선 '국민가수'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하 마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손보승 배우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배우 손보승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점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손보승 배우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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