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가희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는 가운데 본인만의 체중감량 방법을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가희는 출산 후 힘들었던 몸 만들기에 대해 언급했다. 댄스 미션 연습 중 ‘어떻게그렇게 날씬하냐’는 현쥬니의 질문에 가희는 “임신할 때 18kg가 쪘었는데 그걸 빼느라 진짜 죽을 뻔했다”며 “거울을 보는데 자괴감이 들었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금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꾸준한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가희는 “(관리가) 몸에 밴 것 같다. 몸이 무거운 걸 싫어한다”며 하루에도 3시간씩 운동을 연달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탄수화물을 조절하고, 식단 관리도 강도 높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가희는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냉장고에서 체지방 유산균을 꺼내 챙겨 먹으면서 지금의 몸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먹는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관리라는 점을 언급했다.


한편 ‘엄마는 아이돌’은 가희, 박정아, 선예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가수들의 아이돌 컴백 도전기다. 무대 위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던 이들이 엄마라는 역할에 매진하며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을 딛고 예전의 감동을 일깨우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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