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연말 외로움을 토로했다.

황신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하나없는거리..연말이라 그런가..유독 쓸쓸하다 #저녁시간인데 #텅빈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 가디건에 검은색 코트, 보라색 비니를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한산한 골목에 서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지난 1987년 재벌2세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9개월만에 이혼, 이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1998년 재혼, 이듬해 딸 이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황신혜는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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