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황정음, 식욕폭발 과일사랑...더 맛난 과일집 발견[TEN★]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일에 예민한 편인데 더 맛난 과일집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기, 망고, 사과 등 알록달록 색상을 자랑하는 여러 종류의 과일이 예쁘게 플레이팅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재결합 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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