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트리 꾸미고 싶은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진, 크리스마스에는 ‘Feliz Navidad(펠리스 나비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진은 지난 12월 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싶은 아이돌?'이라는 주제의 투표에서 34.5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번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최근 두 달 동안 자작곡 ‘슈퍼참치(SUPER TUNA)’와 OST ‘유어스(YOURS)’가 함께 빌보드 핫트렌딩송에 오른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가 되며,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이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남성 아티스트’로 집중 조명 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진, 크리스마스에는 ‘Feliz Navidad(펠리스 나비다)’
또한 비쥬얼 투표에서 150만 4602명의 공개 투표에 의해 58개국 1만 8000명의 남성 얼굴 중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조각같은 얼굴' 톱10에 뽑힌 데 이어 조각가 라덱 쉬크(Radek Schick)에 의해 대칭적으로 아름답게 균형 잡힌 얼굴과 독특하고 도톰한 입술로 어떤 각도에서든 완벽한 촬영이 가능하다며 '세계 최고의 조각 같은 얼굴'1위로 뽑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처럼 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비주얼킹'이라고 불리는 압도적인 외모와 함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보컬과 우아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항상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유머감각과 남다른 배려심 등 남친미가 있는 매력으로도 유명하다.
방탄소년단 진, 크리스마스에는 ‘Feliz Navidad(펠리스 나비다)’
지난 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1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한 진은 뜨거운 인기를 바탕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싶은 아이돌'로 뽑히며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과 제이홉은 2019년 SBS 가요대전에서 ‘펠리스 나비다’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다.

‘펠리스 나비다’는 “즐거운 성탄 되세요”라는 뜻의 스페인어 제목의 노래로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년 성탄절 시즌마다 큰 사랑을 받는 캐럴이다.

진과 제이홉이 선보인 이 무대는 방송 당시 남미의 스페인어 사용 국가인 멕시코·볼리비아·코스타리카·온두라스·과테말라 등에서 유튜브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며, 콜럼비아 최대 방송국 카라콜TV에 “방탄소년단이 완벽한 스페인어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라며 뉴스 보도가 나가기도 했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CBS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이 캐럴 ‘펠리스 나비다’(Feliz Navidad)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호세 펠리치아노(José Feliciano)를 인터뷰하는 중에도 지난 영상이 다시 한번 소개되며 매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큰 화제속에 다시 소개되곤 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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