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배우로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제시카 알바는 23일(현지시간) 아이하트 '렛츠 비 리얼 위드 새미 제이'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제시카 알바는 "배우로서 나의 능력에 대해 매우 불안했다. 연기는 어렸을 적 내게 항상 즐거운 경험이 아니었다. 나는 (연기 할) 자격이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장에서 왁자지껄한 사람들을 존경했다. 그들은 마치 한 구역에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다. 그들과 함께 있는다면 기분이 좋더라"고 덧붙였다.

제시카 알바는 2011년 설립한 친환경 생활 용품을 만드는 회사 디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이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L.A. 걸캅스 시즌2'로 오랜만에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연기 활동을 잠쉬 쉬고 사업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30살이 된 후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 여긴다는 제시카 알바다. 그는 "연기 활동을 쉬고 있지만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자유를 사랑한다. 내게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손꼽힌다. 그는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 슬하에세 자녀를 두고 있다. 또한 올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디 어니스트 컴퍼니의 기업 가치는 14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6000억 원)였다. 이로 인해 제시카 알바는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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