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GQ 매거진, 교보문고 총 42개 매장 모두 올킬 '품절 사태' 인기 폭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GQ 단독 매거진이 온라인 쇼핑몰 품절에 이어 매장에서도 품귀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폭발적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GQ 단독 매거진이 전국 교보문고 총 42개 매장에서 모두 품절되는 압도적 인기 파워를 자랑했다.

앞서 정국의 GQ 단독 커버 매거진은 단체 및 개인 중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지마켓', '케이타운포유' 5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최초'로 모두 품절되면서 정국의 강력한 인기를 톡톡히 보여줬다.

이에 정국은 단독 커버 매거진으로 온라인 플랫폼부터 매장까지 휩쓰는 막강한 '정국 파워'를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GQ 매거진, 교보문고 총 42개 매장 모두 올킬 '품절 사태' 인기 폭발
정국은 22일 인스트그램을 통해 지큐 코리아(GQ Korea)와 보그 코리아(Vogue Korea)가 공개한 자신의 2022년 1월호 매거진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정국은 신비로움, 섹시, 몽환, 청량, 카리스마 등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환상적이고 황홀한 아우라를 내뿜었다.

또 정국은 누구든 빠져들 블랙홀 눈빛과 명품 같이 예술적인 이목구비의 화려한 조각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정국의 해당 게시물은 24일 오전 1186만, 1068만 이상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받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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