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비현실적 다리 길이…10등신 CG 뺨치는 비율 '감탄' [TEN★]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화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여러분들께 제게 가장 의미 있었던 시집 한 권을 추천드리며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원피스에 킬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분홍색 스타킹 속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화사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를 발매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