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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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16일 만에 한국 남자 연예인 팔로워 수 1위에 올랐다. 이는 최단기 1위 등극이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8년 만의 첫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래, 뷔는 인스타그램의 양대 인기지표인 ‘팔로워’ 수와 ‘좋아요’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뷔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기준 팔로워 2726만 5000명을 돌파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남자 연예인으로 기록됐다. 23일 0시 현재 팔로워는 2730만 명이다.

예고 없이 갑자기 공개돼 전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방탄소년단의 인스타그램 개설 첫 날, 뷔는 43분만에 100만 팔로워, 4시간 47분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에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부터 2개의 세계신기록 공식인증까지 받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의 개인 기네스 신기록 보유자가 됐다.

‘좋아요’에서도 뷔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뷔가 올린 반려견 ‘연탄’의 사진은 아시아 셀럽 최초로 1700만 ‘좋아요’를 돌파하며 아시아 1위에 올랐다.

또한 뷔는 '좋아요' 1600만을 돌파한 4장의 사진으로 아시아 1, 2, 3, 4위를 모두 올킬하는 등 인스타그램에서 일대 인기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스타그램 각 계정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 9장을 골라주는 연말결산 프로그램 ‘베스트 나인’에서도 뷔는 최고 인기남이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그룹계정과 방탄소년단이 주인공인 게임 '7FATES CHAKHO with BTS'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은 모두 뷔의 사진이다.

뷔는 K팝 레이더가 발표한 12월 4주차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증가랭킹에서 한국 1위에 오르며 ’인스타그램 제왕’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파죽지세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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