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30초의 짧은 필름 영상도 한 편의 영화처럼 완성했다.

22일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보그 코리아(VOGUE KOREA)가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패션필름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모든 멤버들이 완벽한 모습을 자랑한 가운데 뷔는 방탄소년단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의 네이비 수트를 환상적인 수트핏과 탁월한 감각으로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
영상 속 감각적인 비트의 음악과 함께 등장한 뷔는 짙은 이목구비의 잘생긴 비주얼과 강렬하고 인상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는 뷔는 눈빛 하나로 분위기 올킬. 여유로운 듯 바라보는 고혹적인 눈빛, 자유로운 제스처에서 느껴지는 힙한 느낌과 센스는 홀린 듯 뷔를 보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
특히 뷔의 옆얼굴이 화면을 꽉 채우자 각도와 조명, 어떤 환경에서도 시각적인 판타지를 채워주는 미모가 감탄을 불렀다.

한편, 지난 10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큐 코리아'의 뷔 단독 커버 매거진은 예스24, 지마켓, 11번가, 교보문고 등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두 품절되었으며 예스24, 알라딘 판매수 1위, 교보문고 데일리 베스트셀러 1위 및 위클리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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